내용
디자인이 독특해서 들락날락거리다 구매했는데, 배송은 빨랐구요, 디자인도 화면이랑 비슷해요. 다만 캐시미어가 15%들어간 울 블랜딩이라 가격이 30만 가까이 가나?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가격대비 퀄리티는 별로인것 같아요. 그리고 첫눈에 따~악 들어왔던 섬유 혼용률 테그가 목 뒤에 딱 붙어있는데, 30만원정도 하는 옷에 붙은 테그 맞나? 싶을정도로 퀄리티 떨어지는 느낌?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봐요… 디자인때문에 구매라면 오케이 이지만 옷 자체의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. 양 옆의 스냅단추도 움직이다보면 자꾸 풀려서 불편하네요. 입었을때 앞 라인도 자꾸 벌어져서 신경쓰이고… 패딩소재로 되어았는 앞 여밈이 넘 여유롭게 붙어있어서 앞이 내려오면서 벌어지는듯? 해요. 이상 솔직 구매 착용 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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